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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여름
지친 몸과 마음에
치유와 휴식이 필요할 때,
자연이 주는 위로를 만끽할 수 있는
서울 공원 명소를 소개합니다.
1. 남산공원 소나무힐링숲
- 소나무 숲길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'솔바람 오감 힐링여행 프로그램'이 운영되고 있으며, 사전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.
2. 남산공원 소나무숲탐방로
-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.
3. 북서울꿈의숲
- 울창한 자연 속 시원한 쉼터로
- 7월 15일(금)부터 서문광장에 그늘막과 쿨링포그가 설치되며,
- 동문 입구 '방문자센터' 1층에서 휴식을,
- 전망대 입구 '휴게도서관'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다.
4. 서울숲 실개천체험길
- 무더위 속에서 산책하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며 서울숲의 녹음 가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
5. 보라매공원 잔디광장속 독서쉼터
- 보라매공원 잔디광장 서쪽에 위치한 독서쉼터에서 조용히 책을 읽을 읽고, 공원의 푸른 자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.
6. 양재 시민의숲공원에서 피크닉
- 한적하고 울창한 숲 속에서 피크닉하는 기분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.
7. 난지천공원
- 난지천공원은 생태환경이 복원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물고기와 새가 찾아드는 공간으로 탁 트인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.
8.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아길
- 하늘공원 코스에서 연인끼리 데이트를 하거나 혼자 고요히 벤치에 앉아 독서를 즐기기 좋으며, 유아숲체험원 코스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걷기 좋은 코스이다.
9. 서서울호수공원과 몬드리안 정원
- 비행기가 지나면 분수가 솟는 소리분수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몬드리안 정원이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.
10. 비가 와도 괜찮은 공원 속 책쉼터
- 시원한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창 밖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응봉근린공원, 양천공원, 쌍문근린공원, 구로구 천왕산 근린공원에서 책쉼터를 만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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